home 제품정보 질병정보 고지혈증   
 
경장영양요법
고지혈증
고혈압
근육통과 싸아크
당뇨병
면역증강요법
무좀
아기건강과 비타민(Vitamin)
양성 전립선비대증
월경과 관련된 여성의 질병
임산부와 질염
고지혈증
1. 고지혈증이란 무엇일까요?
2. 고지혈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3. 고지혈증이 있으면 왜 나쁠까요?
4. 고지혈증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5. 권장되는 혈중지질의 적정수준은 무엇일까요?
6.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7. 고지혈증 치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8. 고지혈증에 알맞은 식이요법을 가르쳐주세요.
9. 고지혈증에 알맞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10. 약물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1. 고지혈증이란 무엇일까요?

 혈중 지질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로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상태를 고콜레스테롤증 hypercholesterolemia, 중성지방이 많은 상태를 고중성지방증 hypertriglyceride 이라고 하며, 이 두 가지 중 어느 한쪽이거나 양쪽 모두 높은 상태를 고지혈증이라 말합니다.

고지혈증은 지질의 종류마다 경도, 중등도, 고도의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 (mg/dL) 중성지질 (mg/dL)
정상치 240 이하 180 이하
경도 220~259 150~299
중등도 260~299 300~749
고도 300 이상 750 이상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동맥경화를 유발 및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며, 허혈성 심질환이라고 불리는 협심증, 심근경색증의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특히, 고지혈증이 50세 이전에 시작된 경우, 매우 유의한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또한 50세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도 독립적이거나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등의 다른 위험인자와 함께 부가적으로 동맥경화증의 발생에 관여합니다. 혈청콜레스테롤 농도를 10%감소시키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의 20%저하, 심근경색의 발생률의 17%저하, 관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발작(치명적인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등) 발생율의 23%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고지혈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고지혈증은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후천적으로 오는 경우 식이, 운동 상태, 질병 상태, 또는 복용하는 약 등에 의해 혈중 지질 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선천적으로 지질 대사에 이상이 생겨 오는 수가 있으며(가족성 고지혈증), 이때는 가족 중 여러 사람에게 고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중 지질 농도가 젊은 나이에서부터 매우 높을 수 있어 콜레스테롤이 500mg/dl 이상으로 증가될 수 있으며,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동맥경화증, 특히 관상동맥 질환(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고지혈증이 있으면 왜 나쁠까요?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동맥경화란 동맥내벽이 두터워져서 동맥내경이 좁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동맥경화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에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과 같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관상동맥질환,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져 생기는 뇌경색증 및 사지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는 말초혈관 질환 등이 있습니다.

4. 고지혈증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일반적으로 혈중 지질검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사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triglyceride) 측정입니다. 최근에는 HDL콜레스테롤도 많이 측정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뚜렷이 증가됩니다. 중성지방을 동맥경화의 위험요소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논의가 많으나 최근에는 위험인자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맥경화성 질환 발생 위험과의 연관은 콜레스테롤이 동시에 높은 혼합형 고지혈증의 경우나 동맥경화의 다른 위험요소들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혈액 내에서 운반될 때는 단백(apolipoprotein)과 결합하여 지단백(lipoprotein) 상태로 운반됩니다. 지단백은 고밀도(HDL), 저밀도(LDL), 과저밀도(VLDL) 지단백으로 분류되며, 콜레스테롤은 LDL 및 HDL에 주로 함유되어 있고, 중성지방은 주로 VLDL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체 콜레스테롤의 20~30%가량은 HDL형태로 운반되고 있습니다.
그 나머지는 대부분 LD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DL은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위험인자이며, 그 반면에 HDL은 혈관벽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인자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즉, LDL이 높으면 좋지 않지만, HDL이 높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혈중 중성지방이 높은 환자에게서 HDL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과음 또는 당뇨병이 있으면 혈중 중성지방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혈중 지질의 측정은 약 10~12시간 공복상태에서 측정합니다.
정상 혈중 지질 농도는 콜레스테롤치가 220mg/dl 이상이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정상치는 200mg/dl 미만입니다.

5. 권장되는 혈중지질의 적정수준은 무엇일까요?

콜레스테롤 200mg/dl미만, 중성지방 150mg/dl 미만이 적정수준입니다.
LDL콜레스테롤은 130mg/dl미만으로, HDL콜레스테롤은 40mg/d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혈중 HDL이 35mg/dl 이하인 사람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HDL이 1mg/dl씩 떨어질 때마다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2~3%씩 높아집니다.
총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 비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의 더 좋은 지표가 되며 4:1미만이 안전합니다.
이 비가 높을 경우 낮추도록 노력해야 하며 운동을 하면 이 비를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성별, 연령, 식이(총 칼로리량), 지방섭취량, 운동, 체중, 동반질환(당뇨병, 갑상선, 신장 질환 등), 약물(이뇨제, 베타 차단제, 호르몬제)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동맥경화의 징후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따라서 고지혈증의 예방도 어린 나이에서부터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 고지혈증의 치료 목표를 혈청 콜레스테롤치는 200mg/dl미만, 중성지방치는 150mg/dl 미만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는 동맥경화성 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치료는 식이요법, 운동, 체중조절 또는 혈중 지질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동반 요인들의 교정 등이 우선이고, 이러한 방법으로 충분하지 못한 경우 지질 저하 또는 개선 약물요법을 전문의사와 의논하여 병행토록 합니다.

7. 고지혈증 치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환자의 일차적 예방치료의 목표는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LDL-콜레스테롤 130mg/dl 미만, HDL-콜레스테롤은 40mg/dl 이상, 중성지방은 150mg/dl 미만으로 하고,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는 4.5미만, LDL-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3미만이 이상적입니다.
일단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의 진단을 받은 환자의 이차적 예방치료의 목표는 이보다 더 엄격하여, LDL-콜레스테롤 100mg/dl 미만, HDL-콜레스테롤은 40mg/dl 이상, 중성지방은 150mg/dl 미만으로 하고,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3.5미만, LDL-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2.5미만이 이상적입니다

8. 고지혈증에 알맞은 식이요법을 가르쳐주세요.

식이요법으로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식물성 지방으로 대치토록 함이 좋습니다. 비만증이 있는 사람은 총 칼로리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이요법으로 혈중 콜레스테롤보다는 중성지방이 더 잘 떨어집니다. 효과는 식이요법 후 수주에서부터 나타나며 혈중 콜레스테롤은 19~58mg/dl정도, 중성지방은 약 50%정도 떨어집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모든 환자에게 먼저 1단계 식이 요법을 적용하고, 이에 반응이 미흡한 경우 2단계 식이요법을 적용합니다.

달걀 한 개(특히 노른자위)에 콜레스테롤이 약 270mg이 포함되어 있으며, 더구나 많은 포화지방산이 있으므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하기 쉽습니다. 그 외 연어 알젓, 명란젓 등의 알, 오징어, 새우, 굴, 간, 내장, 뇌, 곱창 등에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습니다.
EPA(에이코사 펜타엔산)를 많이 함유한 등푸른 생선류(고등어, 정어리 등), 곡류, 두류(대두, 완두 등), 야채류, 과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기를 제한 살코기는 괜찮습니다. 껍질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먹도록 합니다.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돼지고기는 괜찮습니다.
우유는 저지방우유나 탈지우유를, 버터보다는 마가린을, 치즈는 지방함량이 낮은 것을 들도록 합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지방함량이 낮은 것을 쓰도록 하고 크림, 생과자, 코코아유로 만든 음식 등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적당히 섭취하면 별 문제가 없으나 다량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예에서 중성지방이 상승되고 HDL 콜레스테롤은 다소 올라갈 수 있습니다.

9. 고지혈증에 알맞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운동은 보행, 등산, 조깅, 에어로빅 체조, 수영, 테니스, 골프 등 에어로빅스(산소를 체내에 많이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리드미컬한 운동)를 총 30~40분 정도, 주 2~4회 행하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 혈중 HDL콜레스테롤(동맥경화 방어인자)이 증가합니다.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사람 가운데 3/4은 운동을 하여 체중을 줄이고,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사를 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10. 약물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크게 아래와 같이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제, 합성억제제, 대사촉진제, 배설촉진제의 4가지로 나뉩니다..

Cholesterol 흡수억제제
-  작용 : 상경적으로 위장관에서 cholesterol의 흡수억제
- 제제 : sitosterol

Cholesterol 및 TG합성 억제제
1) Nicotinic acid (Niacin, Vit B3)
- 작용 : 지방조직의 TG로부터 free fatty acid의 동원을 억제하여 간에서 cholesterol 및 TG의 합성억제
- 제제 : acipimox

2) HMG CoA reductase 억제약
<작용>
- cholesterol의 합성과정 중 반응속도조절효소인 HMG CoA reductase를 억제하여 cholesterol 합성억제 (HMG-CoA → Mevalonate 의 전환 억제)
- 간에서 LDL수용체 증가 → 혈장에서 LDL입자를 제거
<제제>
- lovastatin, simvastatin, flavastatin, pravastatin, atorvastatin, rosuvastatin 등

Cholesterol 및 TG 대사 촉진제
1) Probucol
- 작용 : 혈중 LDL을 간으로 uptake 증가
구조적으로 변형된 LDL을 생성하여, 혈장 중 LDL 배설촉진
LDL → oxidized LDL (동맥경화의 원인)로 변화 방지
- 부작용 : HDL도 같이 낮춤 (다른 약 효과 없을 때 사용)
- 제제 : probucol

2) Fibric acid
-  작용 : lipoprotein lipase 활성증가로 VLDL 중의 TG 대사촉진
- 제제 : benzafibrate, fenofibrate, miconized fenofbrate

3) Gemfibrozil
- 작용 : lipoprotein lipase 활성증가로 VLDL 중의 TG 대사촉진
         VLDL의 합성 및 분비억제 ? 혈중 TG감소
- 제제 : gemfibrozil

배설 촉진제
1) 고급 불포화지방산류
- 작용 : cholesterol의 담즙산으로의 대사를 촉진
LDL과 결합하여 조직에 축적하는 것을 방지
- 제제 : ethyl linoleate, oleum carthami

2) Cholestyramin
- 작용 : bile acid에 결합하여 장에서 재흡수 되는 것을 막아준다.
- 부작용 : 지용성비타민의 흡수방해
- 제제 : cholestyramine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뉴스레터